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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보도자료> 고창군, 권역단위 대규모 집중투자 '농촌협약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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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관내에서 대상 권역을 선정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농촌협약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최대 국비 300억원을 지원받아 실행하는 '농촌협약사업'의 대상지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을 받아 실행하는 농촌협약사업은 자치단체가 직접 대상 권역에 대한 발전방향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창군에서는 도심권역과 서부권역, 북부권역, 남부권역 중에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국토교통부의 면소재개발사업이 사업계획서에 의해 국토부가 선정, 추진하는 것과 달리 이 사업은 면소재지를 넘어 권역별로 광역화된 대상지를 군이 직접 선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협약체결 즉 대상지 선정을 위해서는 ▲농업·농촌 식품산업 발전계획 ▲농촌공간 전략과 농촌 생활권 활성화 계획 ▲농촌협약 이행을 담당하는 전담조직과 농촌협약 위원회 구성 및 이행 관련 중간지원조직 운영 ▲마을만들기 사업 연계추진 등의 전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올해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 오는 2022년 상반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3년 고창만의 특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농촌협약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농촌의 읍·면 소재지, 마을 등에 대한 개별투자에서 공간단위로 투자범위를 확대하고 사업 연계와 복합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내실 있는 계획으로 농촌협약 체결을 성사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