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투데이안
전북도,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실무자 통합 워크숍 개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1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7월 1일(금) 김제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0년 완주·진안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 군산시 지원센터가 설립되면서 '전국 최초, 도 센터와 14개 시군 센터'를 구축한 전라북도는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상향식 정책 결정의 전국적인 대표 광역단체가 됐다.
출처 : 투데이안 https://www.toda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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